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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년도 연구의 방향

in #wisdomandjustice7 years ago

며칠전 알게된 사실이있다.
그정도는 아니었겠지 했는데 끔찍한 이야기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만행을 이야기 하는 글로서
차마 인간으로서 미치지 않고는 할수없는 일들이다.
이또한 사실이라면 우리는 사과가 아닌 용서를 빌어야 한다.

육이오 전쟁 당시도 많은고을에서 일어난 학살은 아직도 쉬쉬하는 분위기가 많이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것은 군인들의 의한것보다도 민간인들끼 밤낮으로 입장이 바꾸어 가면서 자행된 학살이다.
육이오 전쟁은 이산가족을 넘어 끔찍한 일들이 만연한 전쟁이었다고 본다. 전쟁사를 잘 연구 하여 다시는 이나라에서 전쟁이 없도록 기여를 했으면 한다.

더불어 스팀잇으로 뭔가 할수있는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리라 본다. 부디 성공적인 연구소 운영이 되기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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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인간이 야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인간이란 어떤 짓도 할 수 있는 존재이지요.
인간이 악마의 속성을 반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