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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총 결산 및 시상식

in #wc38 years ago

주제가 주제였던만큼 여러번 곱씹어야했던 르캉님도 감정이 많이 닳았을 것 같습니다. 힘들었을텐데 깊게 공감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