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토리 공모] 런던 거리 풍경

in #tripsteem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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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s in London

런던 거리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타고 도착한 패딩턴(Paddington)역.





런던 명물 시계 빅벤(Big Ben)입니다. 유일하게 찾아간 관광지였지만 수리중입니다. 정말 화창한 런던 날씨입니다.





뉴욕 맨하탄에서도 개와함께 하는 홈리스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런던도 동물과 함께하는 홈리스를 가끔 볼 수 있었습니다.





뱅크시(Banksy)의 나라에서 직접 만나는 뱅시아저씨의 작품. 감회가 새롭네요.




뱅크시 작품을 보러가는 길에는 낙서들이 많습니다.




런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오이스터(Oyster) 카드. 지하철 개찰구에 있는 해골스티커도 멋있습니다.




런던 여행 가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중에 하나가 블랙캡을 타는 거라는데 너무 귀여워서 타고싶어집니다.







[트립스토리 공모] 런던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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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내감사합니다~

요금 때문에 그런건가요?

네~ 가격이 정말 비싸다고하네요. 하지만 사람이 여러명이고 짧은 거리라면 시도해볼만 한거같아요. ㅎ

저도 런던 살 때 블랙캡만큼은 절대 타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언더그라운드(지하철)보다도 버스가 훨씬 저렴하고 또 2층버스라 둘러볼 수도 있어서 좋아요 ㅎ

^_^ 버스가 제일 저렴하면서도 2층에 앉으면 관광버스를 탄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ㅎ

사진, 텍스트 배치가 달랐어요. 좋았어요. 따라해야지 하면서 프로필을 보니,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님이시네요. 고생하십니다. 전에 월간지 낼 때 수고해주신 디자이너님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