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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 법 : 시장의 위기가 곧 시스템의 위기는 아니다

in #tooza7 years ago (edited)

달러 가격과 비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미국채가 달러나 마찬가지이지만) 다만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구분하는 기준이 현재로써는 ‘지급보증의 유무’ 밖에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적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ㅠㅜ 이에 대해서는 또 포스팅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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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대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