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내가 사는
이곳. 안성
첫 눈이 내린다 .....
하룻만에 바뀐 세상에
두 눈이 휘둥그레지지만....
순식간에 쌓인다.
소복히 ~~
눈의 무게에 꼿꼿하던
대나무 허리가 낭창 휘었다
갑작스런 겨울 탓에
동화속 주인공이 된 듯 하다.
내가 사는
이곳. 안성
첫 눈이 내린다 .....
하룻만에 바뀐 세상에
두 눈이 휘둥그레지지만....
순식간에 쌓인다.
소복히 ~~
눈의 무게에 꼿꼿하던
대나무 허리가 낭창 휘었다
갑작스런 겨울 탓에
동화속 주인공이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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