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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인생
사실 저도 여전히 귀가 팔랑대곤 해요. 하지만 먹고싶은 메뉴를 정할 때만큼은 무조건 제 취향대로 가더라구요 ㅎㅎㅎ 제 뱃속으로 들어가는 거라 더 솔직할 수 있는 걸까요.
사실 저도 여전히 귀가 팔랑대곤 해요. 하지만 먹고싶은 메뉴를 정할 때만큼은 무조건 제 취향대로 가더라구요 ㅎㅎㅎ 제 뱃속으로 들어가는 거라 더 솔직할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