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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악몽 & 남이 차려준 밥상
내가 이렇게 밥상?을 받아본 게 얼마만인가 ㅎㅎ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좀 울컥하더라구요 :-)
그런데 스팀잇도 그런 것 같아요.
어차피 내가 좋아서 쓴거야! 해놓고 아무 반응없음 서운하고
답글이 달리면 너무 기쁘고 ㅎㅎ
다니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ㅎㅎㅎ
요새는 꾸준히 와주시는 다니님의 지원이 저의 버팀목과 영양제(?)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좋은 글을 써보려는...
다음주는 아마 눈팅만 하지 않을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