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분이 해주신 정성이 담긴 요리... 감동이셨겠어요.
그리고 스프링필드님. 저도 첨 스팀잇에 가입하고 넘 빠져서 눈도 침침!?ㅋㅋ해지고 엄청 피곤했었어요. 가끔 꿈도 꾸구요ㅎㅎ
편안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꼭 1일1포스팅 안해도 되구요. 가끔은 빼먹고 넘어가는 것도 쉬는데 필요하기도 한 거 같아요ㅋㅋ
/ [Curating #7] kr-newbie 지원 프로젝트(12월 3주)
룸메분이 해주신 정성이 담긴 요리... 감동이셨겠어요.
그리고 스프링필드님. 저도 첨 스팀잇에 가입하고 넘 빠져서 눈도 침침!?ㅋㅋ해지고 엄청 피곤했었어요. 가끔 꿈도 꾸구요ㅎㅎ
편안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꼭 1일1포스팅 안해도 되구요. 가끔은 빼먹고 넘어가는 것도 쉬는데 필요하기도 한 거 같아요ㅋㅋ
/ [Curating #7] kr-newbie 지원 프로젝트(12월 3주)
내가 이렇게 밥상?을 받아본 게 얼마만인가 ㅎㅎ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좀 울컥하더라구요 :-)
그런데 스팀잇도 그런 것 같아요.
어차피 내가 좋아서 쓴거야! 해놓고 아무 반응없음 서운하고
답글이 달리면 너무 기쁘고 ㅎㅎ
다니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ㅎㅎㅎ
요새는 꾸준히 와주시는 다니님의 지원이 저의 버팀목과 영양제(?)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좋은 글을 써보려는...
다음주는 아마 눈팅만 하지 않을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