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7 Day B&W Challenge, Day#2 :: The Rose VS The withered

My Image for Today.

The Rose VS The withered

아직 피어있는 장미,
그 곁의 시들어 말라가는 장미 ,
피어나 시들어가는 모든 것들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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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담에프 @madamf 입니다.^^

@harryji 님께서 저를 Sevendaybnwchallenge 에 초대해주셨어요.
좋은 기회를 주신 @harryji 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날인 오늘,
저는 이영도 작가님을 좋아하시는 @banjjakism님을 초대합니다.
@banjjakism님,
초대에 응해주시고 도전에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 you so much @harryj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DAY #2, Today I nominate @banjjakism.
If @banjjakism is not afford to do this or already joined this journey, I would address this to other steemian reflecting him opinion.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e rules are here below ::

-Take 7 black & white photo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Nominate someone every day, but anyone can join the fun.
-Use the tag: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인물은 없이 게시해주세요.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지명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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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라도 꽃은 꽃이네요. 예뻐요 :)

꽃은 모두 예쁘죠.
조르바님,
크리스마스 연휴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

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굳이 따라가지 않으려는 특징이 조금 있는데, 장미만은 어쩔 수 없이 싫어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
이번에 지더라도 다음에는 더 예쁘게 피겠지요~ 아.. 꽃의 싱싱함은 화훼공판장이 최고라는데, 아직 거기까지 가서 산적은 없네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어릴 적엔 장미를 지나쳤는데
나이가 들수록 장미에 끌리네요.
화훼공판장의 장미보다는 뿌리와 연결된 장미가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