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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7 Day B&W Challenge, Day#2 :: The Rose VS The withered

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굳이 따라가지 않으려는 특징이 조금 있는데, 장미만은 어쩔 수 없이 싫어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
이번에 지더라도 다음에는 더 예쁘게 피겠지요~ 아.. 꽃의 싱싱함은 화훼공판장이 최고라는데, 아직 거기까지 가서 산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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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것 같아요.
어릴 적엔 장미를 지나쳤는데
나이가 들수록 장미에 끌리네요.
화훼공판장의 장미보다는 뿌리와 연결된 장미가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