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5–1-11] 귀한 손님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postingcuration • 18 days ago 마치 내가 흘럴 거 같지 절대 안흘려 ... 하면서 댕이에게 약을 올리는 거 같아요 ^^
맞아요. 약올리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