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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the Moon 달

in #poem7 years ago (edited)

나에 대해서 오해없이 있는 그대로 알아주는 사람, 때로 강렬히 원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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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있는 봐주는 사람은 없어요.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 그런가요ㅠㅠ

그렇지 않아요! 다만, 답을 저도 찾아가는 중이네요 ㅜㅜ 함께해요 내일뵙겠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