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가다 - 오늘은 식목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code (53)in #photokorea • 7 years ago 반생이라고 좀 두꺼운 철사를 부를때 쓰는 말이죠...^^ 봄비도 그쳤으니 이젠 만물이 파릇파릇 허것죠 그러나 미세먼지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첩첩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