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사진 속으로
안녕하세요 @shinekey 벼리입니다.
스티밋이 한동안 불안하기도하고 마땅한 얘기꺼리가 없어서 쭉 쉬었네요
가을 사진으로 가을여행 떠나실래요?
꽃무릇이라고도 하는 상사화입니다. 이름자체가 아련한데요. 꽃과 잎이 피는 시기가 달라서 만날수 없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맘을 이름에 잘 표현한것 같아요.
붉은감이 탐스럽네요~~~~
가을 색은 붉은색인가봐요~ 온갖 붉은빛이 다모였네요.
다들 가을색으로 물들어 보실래요.
눈으로 가을 여행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ㅋ
Congratulations @shinekey!
You raised your level and are now a Min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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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만으로도 진짜 가을의 기운을 가득 느낄수가 있군요
넹 벌써 가을이네요^^
양귀비를 볼 수 있는데가 있나요? +.+
저... 저거 위험한 꽃 아니었나요?
양귀비꽃도 두종류가 있다고해요. 열매가 마약재료의 일종인 양귀비가 있구요. 그건 키웠다간 바로 철컹....... 이건 일명 개양귀비라고 관상용으로 요즘엔 길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에요^^~ 이름만큼이나 빨갛고 예쁘구요.이즈음엔 양귀비꽃 축제를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잘몰라서 ㅎㅎ
흠칫 했었네요. -.-+
자기전 눈이 천연 칼라에 물들어 잘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책임 지세요~~~
아~~~ 이 밤에 책임. . . 지시라니. .
나름시스님은 자기얼굴을 보면 더. . 황홀한 유혹에 빠지실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