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와보네요. 스팀잇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군요. ㅋㅋㅋㅋ
하루에 수백불씩 찍히는 포스팅 저자들 보니 여기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별로 들지 않네요.
저는 10개월 정도 육아휴직을 하고 지난 1일부터 복직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코인을 좀 했구요.
옛날에 썼던 포스팅 중에 업계에서 아직도 돌아다니며 민망하게 하는 것들 좀 지웠습니다. 지우다 보니 밴드위쓰 부족해서 자잘하게 남아있던 스팀달러로 스파업 했네요. 몇 푼 되진 않습니다만. 스팀잇은 여전히 버벅거리네요.
트위터에서 클옵님이랑 스노님 등 낯익은 분들 팔로해서 이곳이 자주 생각 났습니다.
환백님은 자꾸 돌아와서 글쓰라고 채찍질입니다. 아직은 싫네요.
건강들 하시고 언제 또 들르겠습니다.
시호님...정말 오랜만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그 느낌 알듯합니다ㅋㅋ
저도 약간ㅋㅋ
오래간만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돌아왔습니다.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