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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뷰저인 나는 왜 스팀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아하.... 유상 임대가 있었군요. 아직 스파가 작고 그쪽은 접해본 적이 없어서 고려하는 방식 중에 없었네요. 스팀 보유만이 아니라 스파업을 하고 싶지만 도넛을 맞출만큼 엄청난 활동력을 쏟아부을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충분히 고려해볼 법한 방식이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증인을 서브 증인으로 밀어내는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가능한거죠? 새로운 증인을 세워서 뒤로 밀어내는 방식인가요?? 증인을 서브 증인으로 내리기 위해서는 증인에게 할당되어있는 스파 투표권?? 같은거를 낮춰야 가능할 것 같은데 아직 증인 시스템을 많이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이해가 부족한 터라 잘 파악이 안되네요.
소량의 스팀파워로 증인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특정인을 21위 증인으로 밀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만일 12위 블록 트레이드라는 증인을 21위로 밀어내고 싶다면 블록트레이드 증인과 21위 퓨리온 서브증인간의 득표차이인 6187앰배에 해당하는 6187x490=3,031,640 정도의 스팀파워만 동원할수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