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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뷰징에 대한 이야기 4. 다음 중 누가 어뷰저일까?
말씀은 감사하나 증인은 판관이 아닙니다.노드를 운영할 책임을 지는 사람이고 그 댓가로 보상을 받는 사람입니다.
저는 증인과의 합의가 아니라 보상의 불균형문제를 해소하는것이(75:25를 50:50으로 변경) 유일한 어뷰징 문제 해소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은 감사하나 증인은 판관이 아닙니다.노드를 운영할 책임을 지는 사람이고 그 댓가로 보상을 받는 사람입니다.
저는 증인과의 합의가 아니라 보상의 불균형문제를 해소하는것이(75:25를 50:50으로 변경) 유일한 어뷰징 문제 해소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증인이 판관은 아닙니다.
판관이라서가 이니고 DPoS 시스템에서 보상의 불균형문제를 해소할수 있는 사람이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증인을 내 편으로 만들든지, 혹은 내편이 되어줄 증인을 세우든지 두 가지 방법 밖에 없는 것 아닌지요?
제가 보기엔 전자가 더 현실적 방법 같습니다.
그 수단으로 합의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증인이 내편이 아닌데 허공에 대고 보상 불균형 해결하라고 소리쳐 본들 돌아오는 것은 메아리 뿐이지 않을지요?
합의는 수단일 뿐이고 목표는 스팀잇이 더 크게 성장할수 있는 쪽으로 보상시스템이 바뀌는 일입니다.
합의가 목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