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1월부터 진지를 강화하며 지하대피시설 구축
처음에는 분대-소대를 위해 구축
포병 및 항공폭격으로부터 병력과 전투장비를 보호하기 위한 소규모 지하구조물 형태

전선지역 방어선

1951년말 이전 전선에 2개의 방어선을 구축

제1방어선
전단으로부터 접적선까지 5-12km

제2방어선
접적선에서 10-40km 이격
전단으로부터 다미면-이천면-세포리-화천리에 이르는 2-4km의 종심

방어선의 기본은 거점 체계로 제2방어선이 개별작전구역에 설치

해안지역 방어선

서해안 2개의 방어선 구축

제1방어선
청천강 하구, 남포 해안지역 10km whdtla

제2방어선
전단, 순안-평양-황주에 이르는 선

별도의 거점구축(상륙가능성 높은 지역)
남포에서 해안을 따라 해주까지
청천강 하구에서 철산까지

해주와 청석두리 계선에 방어구조물 설치

동해안

상륙예상지점인 원산과 함흥지역에 주로 진지를 구축
15-20km의 조심에 방어거점 체계가 구축

방어간 임무 : 예상활동에 따라 수립

전선에서 적이 공격할 경우
중국군 제1제대 군단과 인민군 제2, 3, 1군은 각자의 진지를 확고하게 방어

적이 침투시 부대운영 검토
38, 40군단은 춘화 남촌방향
제15, 60군단은 이천면방향, 차후 상황에 따라 전선 중앙 또는 좌측방
제20군단, 철도따라 평강
제67군단 금성방향으로 투입

전선지역의 적활동이 미약한 가운데 남포 원산지역에서 대규모 상륙시
제1제대의 군단과 인민군 제2,3, 1군은 방어선에 침투하려는 시도를 격퇴
15, 60군단, 황주방향으로 진출 서해안 전력을 강화, 협조된 공격으로 안주, 평양, 춘화를 연결하는 계선 서측방의 적을 격퇴
동해안
서해안의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점령한 진지를 방어,

동해의 부대로부터 1개군단이 증강

제2제대의 군단과 예비대로 병력을 증강하여 점령한 계선을 확고히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