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success3 days ago

봄이 실감나는 날씨다~ 운동을 조금 하니 땀이 나는게 이제 곧 여름일 듯 하다…

이제 4월부터 여름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오늘은 둘째따라 센터에 갔다가 가족 다같이 치자밀면, 돈까스,만두를 한번에 파는 가게에 외식을 하러 갔다. 이맘때쯤이면 꼭 들르는 곳인 듯 하다. 맛있었음ㅋㅋ

집에와서 둘째와 드래곤볼z 3편을 보고는 엄마 병원으로 넘어왔다.

엄마는 잠이 오시는지 낮잠을 주무시고, 나는 노래3곡을 부르고 운동을 한 뒤 엄마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식사후에 엄마와 조금 걷기도 하고 서류정리도 조금 하고~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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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