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오늘 휴가라 어제 좀 늦게 잤는데
새벽 5시쯤 잠을 깼습니다.
옆구리가 살짝 쑤시고 결린게
담이 온겉가 싶기도하고 ..
거실로나가서 폼롤러로 좀 문질문질했더니
좀 괜찮은듯 싶어 잠을잤더니
오후 1시에 깼네요
덕분에(?) 정말 푹~ 잤습니다.
그리고 낮에 내내 괜찮더니
밤이되니 또 욱신거리네요
내일까지 이러면 병원이라도 가봐야 할듯 싶네요
한두살씩 나이가 더 먹어가서 그런지
예전에는 아프지 않던곳둘이 슬슬 아프거나 조짐이 안좋고 그러네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
항상 마음만있고 의지박약이라...
올해는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직여야 겠습니다.
ㅠㅠ 병원 한번 갔다오시는 게 속 편하죠
새벽에 응급실로 다녀왔네요
요로결석이라네요 하하 ㅠㅠ
세월에 장사 없다잖아요!! 몸 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큰~ 병은 아니고 요로결석이라네요
오늘 아침에 잘 깨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