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번째 이야기 - 감기 몸살 (18.01.25)
감기 몸살 걸린날,,,, 예전 처럼 입술에 수포는 많이 안올라와서 다행이다 ㅜ 시부모님께서 계셔서 둘째를 돌봐주어서 다행히 쉴수 있었다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시체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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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3 days ago
감기 몸살 걸린날,,,, 예전 처럼 입술에 수포는 많이 안올라와서 다행이다 ㅜ 시부모님께서 계셔서 둘째를 돌봐주어서 다행히 쉴수 있었다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시체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