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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먹이고, 먹고 살겠다는 일념으로... 세번 차린 나물밥!!!

in #kr7 years ago

정말 제가 본받아야겠네요
게으른 저라는 여자는 밥상한번 차리고 말아요
그것도 밥상이라 부르기 민망하네요
끼니라고 해두죠
몸에 좋은 음식들로 정성을 다해 차렸으니 가족모두 튼튼하고 건강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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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바쁜 와중에도 먹거리 행사를 꼭 챙긴답니다. ㅋㅋ
오늘은 '끼니' 잘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찡님의 아이콘 보면 너무 웃음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