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7.12.03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in #kr7 years ago

죠깅과 하루키는 참 잘 어울리는 것이 되어버렸죠 그만큼 노력했다는 증거이지 않을까요? 오늘도 빔바님에게 좋은 하루가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

Sort:  

다시 매일 조깅을 하고싶게 만들어주는 글이었습니다 흐흐 :) 분발해야겠어요. 아마 조만간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유리자드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