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두번째 이야기] 하늘색 하늘이 그립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ounbokum (57)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맑은하늘 보는게 그리워질지 어찌알았을까요 정말 시급한 마련이 필요한것같아요 오겠죠 맑은 그하늘 보며 맘껏숨쉬는날이오길
하늘이 회색으로 착각하고 하늘색이
왜 하늘색인지 의문이 갈 정도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