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젊은 날의 추억이 서려 있는, DMZ 평화의길 18코스를 가다-2 남대천(南大川)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69)in #kr • 3 days ago 와~ 정말 말도안되는...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일이 벌어졌었군요. 그래도 해피엔딩(?)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