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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젊은 날의 추억이 서려 있는, DMZ 평화의길 18코스를 가다-2 남대천(南大川)

in #kr3 days ago

와~ 정말 말도안되는...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일이 벌어졌었군요.
그래도 해피엔딩(?)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