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을 열자

in #krlast month

마음에 꼭 드는 미지의 선택을 잘 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어떤 길을 골라도 너의 길이야.
문만 열어두면 돼.

Sort:  

네 요거트님! 차분하게 좋아하는 길로 접어들게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