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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방송국 (총수발표)] 어느 날, 갑자기.. 총수님들을 찾았습니다.
영화 매트릭스 2 리로디드 의 카피가 생각나는 군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아직은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을 때 즈음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는 개인적으로 잘 와닿지가 않는군요. 그래도 무언가 대단한 프로젝트의 서막이 오른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제가 머리는 나빠도, 촉은 아주 발달했거든요. 사실, 이 글을 못읽고 스쳐서 지나갈뻔 했는데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아주 긴글을 읽다보니 마지막에는 제 아이디도 박혀 있더군요. 고작 $0.01 의 보팅인데도 불구하고 제 아이디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마법사 간달프의 심정으로 @mmerlin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처음부터 지켜보셨듯이 뭔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시점에 꼭 동참해 주셔요
제가 재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한 시점에 저의 쓰임새가 있다거나 도움이 된다면 동참하겠습니다. 댓글은 안남겼지만 꾸준히 글은 읽고 있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요. 조용히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
아무튼 무한대로 영토 확장이 가능한 디지털 세계에서 Steem City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Steem City라니, 아직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