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성묘 갔다가 사촌 친척 가족들과 분위기 좋은 팔공산 카페서 차한잔 커피 ☕️ 했네요. 😄
안녕하세요. 일상이야기 & 식사이야기를 하고 있는 @yeosangwon 입니다. ^^ 😀
성묘하러 산 ⛰️ 에 가족과 친지분들 모두 모여 차례지내고 오후에 팔공산 멋진 카페에 차한잔 하러 왔는데 분위기 끝내주네요. 😊
카페 이름은 STONE 스톤 ~
내부 가게에 들어서자 팔공산 바깥 풍경이 멋지게 보이구요. ~~
그리고 찻잔과 다기류들~ 판매도 하더군요. 😄
이건 이집의 빵 🍞 종류들~
이집의 가게 메뉴 안내 ~~
넓직하고 소품들도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 입니다. 😚
성묘도 잘하고 오랫만에 사촌들과 모여 얘기도 나누고 여유있게 차한잔씩 풍경보며 즐겨봤네요. 👍
남은 명절 당일 저녁시간과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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