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7. 장자 [莊子]의 매력적인 남자 '애타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네 맞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눈높이라는 것은 결국은 나의 그릇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