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7. 장자 [莊子]의 매력적인 남자 '애타타'

in #kr7 years ago

모든 사람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우선 자기의 그릇이 아주 커야겠어요.

Sort:  

네 맞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눈높이라는 것은 결국은 나의 그릇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