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먹스팀] 룸메이트 형과 고기를 먹고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worldinmyheart (55)in #kr • 7 years ago 몸조심히 다녀오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날도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저도 대학교 새내기때 일용직하기 위해 새벽마다 인력소 나갔던 생각이나 마음이 흐물흐물합니다...화이팅입니다 hjk님!!
새벽일찍 인력소를 가려면 몸을 꽁꽁 싸매고 가야겠네요 ㅎㅎ...
유복한 가정이 아니었던 것에 반비례하여 저희집은 언제나 웃음이 끊기지 않았던 화목한 가정이었던 것에 언제나 감사하며 활기차게 , 힘을 내어 저도 보탬이되어야죠 !
성인이 되었는데 언제나 집에 신세를 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