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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생님 이야기] 당근과 채찍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많이 맞았군요 그래하늘님 ㅜㅜ
전 중학교 2학년때 겨울에 발바닥 맞았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ㅎㅎ
점심시간때 피시방가서 수업을 두개 째끼고 걸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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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맞았다기 보다는.. ㅋㅋㅋㅋ 짜증나는 기억들이 떠오르다보니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