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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빚은 고통이다. 중생에게, 그리고 그걸 보는 붓다에게도. - 『잡아함』 제125경 「빈궁경」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clayop님이 지원하시는 스팀마노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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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