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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브제]바다 건너온 오미야게 2탄 - 헹켈 쇠비누, 마비스 치약, 메르시 팔찌 등(feat.고양이)
저도 최근 여행을 다녀왔는데 평소 선물을 잘 안해서 선물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 다음엔 잘 알아봐야겠네요~ 쇠비누 인상적입니다!
저도 최근 여행을 다녀왔는데 평소 선물을 잘 안해서 선물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 다음엔 잘 알아봐야겠네요~ 쇠비누 인상적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선물도 해본 놈이 해보는 듯해요. 평소 상대방이 무얼 좋아하는지 눈여겨 보고 귀담아 들어야 양쪽 모두 만족할 만한 선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구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 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