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서관 가는길...(Photo by Yejin)View the full contextvimva (68)in #kr • 7 years ago 살면서 반듯한 길을 걸어 본적이 별로 없다는 말이 뭔가 뭉클하네요. @abdullar님이 그런 거친 길을 걸어주신 덕분에 두 딸 분이 저렇게 좋은 길을 다니며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