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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in #kr7 years ago

오~ 두 작가분의 만남이라.. ㅋ 부럽습니다~ 가즈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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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묘하게 많이 떨리더라고요, 이건 영화를 보러 간 거였으니 그나마 별 부담이 없었는데, 역시 밋업은 좀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언젠가는 나가겠죠 ^^;

ㅋㅋ 만나면 무지하게 반가울 것 같습니다~ 가즈앗!!! ^^

ㅎ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