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체의 새해 인사 : 운명애(amor fati, 아모르파티)View the full contexttumble (64)in #kr • 7 years ago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