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Food] 뻘글 - 어머니의 삼계탕View the full contexttorypapa (52)in #kr • 7 years ago 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어머니의 밥이 그립습니다 ㅠㅠ 초복 중복 둘다 삼계탕을 먹지 못했는데 말복엔 꼭 먹어야겠어요.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