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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을 향해 쌓은 벽을 허물다 - '오베라는 남자'

in #kr6 years ago

저도 꽤 재미있게 보고 리뷰도 쓰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썼던 영화네요.
고집불통이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이죠 오베라는 남자는.
스웨덴 츤데레... 슨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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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를 보고 귀찮아서 며칠 있다가 썼어요..ㅎ
영화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