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리산을 추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thankslinus (49)in #kr • 7 years ago 슬프죠 아무래도..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것은. 그래도 산만큼 좋은 취미가 없기도 합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만 가까운 산을 바라보며 둘레길이라도 걸어보면
대리만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