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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유럽에 지쳤다 그래서 새로운 유럽을 찾았다 - 조지아

in #kr6 years ago

런런님의 장대한 대서사시와 같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사진들도 명품이고요. 다만 하나 팁을 드리자면...ㅎ
포스팅양이 넘 길어요. 이정도 사진이면 10회에 나눠서 올릴수있죠.
그리고 처음 가입하시는 분은 태그부터 달라야해요.
짱짱맨...뉴비...등의 태그 챙기시고요.
무엇보다 초기에는 자기 소개가 있어야 해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시작하거든요?
구글에 훌륭한 여행지사진은 차고넘치죠.
그래서 그 여행을 즐기는 자기사진이나, 노출이 꺼려지시면 자기 심정이라던가 필링...등을 자주 노출하시면 이웃들이 점점 생깁니다.
스팀잇은 자기를 드러내는 이들의 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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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