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간 전...즉 9시반경에 이 글을 올리셨군요.
현재 2월밖에 안되었다는 사실! 남은 시간이 길고 깁니다.
문득 오늘 오래 함께 갈 친구가 누구누굴까? 내 마을에 함께 오래 할 벗님...그리고 마담플로르님을 떠올렸죠.
이렇게 인간적인 글을 올리는 분이 얼마나 되던가-싶거든요.
나도 플로르님의 진짜 친구 중 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네시간 전...즉 9시반경에 이 글을 올리셨군요.
현재 2월밖에 안되었다는 사실! 남은 시간이 길고 깁니다.
문득 오늘 오래 함께 갈 친구가 누구누굴까? 내 마을에 함께 오래 할 벗님...그리고 마담플로르님을 떠올렸죠.
이렇게 인간적인 글을 올리는 분이 얼마나 되던가-싶거든요.
나도 플로르님의 진짜 친구 중 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너무 인간적이었죠. 그러는 게 아니었는데...
부끄럽고 민망합니다.-_-;
타타님께서 함께 오래 할 벗으로 저를 떠올려주시다니
정말 기뻐요. 와우~! 신난다 ㅎㅎ
저도 타타님의 진친되고 싶으니까요.^^
왁! 우리 이제 진친인거죠? 제 카톡은 tata0
진친님 카톡 기억해둘게요.^^
진친 타타님!
이 문장 어떤가요?
@huarin 님의 문장이에요.
오늘 타타님 포스팅에 인용하셨던.
언젠가 시간이 있고 영감이 떠오른다면
이 문장도 그림으로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진친되자마자 부탁드리는 건 무례한가요?
꼭 들어두시지 않으셔도 되구요.
어떤 그림이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오래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
아, 그 문장도 좋아요! 해볼게요.^^
플로르님 카톡 말을 함 걸어줘바바요.ㅎ
감사합니다.
천천히 해주시면 돼요.^^
카톡은 사실......
제가 카톡을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못된 면이 있거든요. 내가 보고 싶을 때나 보고 막 씹고 그래서 기분이 상할수도 있고 그래요. 쫌 많이 못됐죠.ㅎ 그래서 저를 잘 아는 친구나 가족 정도 하고만 카톡을 하는 편이라 그러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스팀잇에서 친하게 지내면 되니까요.
타타님,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아...거기까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