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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글을 쓰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

in #kr7 years ago

음...방금 님의 글을 읽고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뭐라 불러드릴지...데드피엑소사이어티?
일단 팔로버튼을 오랫만에 누르고 봅니다. 글이 꿈틀거리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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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쏘님이라고 부릅니다 ㅎㅎㅎ

오! 굿굿!! 데쏘님도 찬성하실듯.^^

저는 Dead Pixel Society 입니다. 나중에 만들 게임 회사의 이름이에요. 도트 찍는 법과 Unity를 공부 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