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빚은 고통이다. 중생에게, 그리고 그걸 보는 붓다에게도. - 『잡아함』 제125경 「빈궁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rikimegami (37)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과연 제가 부처님의 말씀에 다가가고 있는지는 매우 의문이지만...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