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코 발견한 빛바랜 추억View the full contexttanama (60)in #kr • 7 years ago 어릴적 어머니가 제게 쓴 편지가 월간 신문에 기고된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 월간 신문이, 제가 10년넘게 배포해오고 있는 신문이구요 ㅋㅋ
우와...
엄청난 인연 같아요ㅠㅠ 근데 어머니의 필력이 엄청나셨나봐요. 신문에 기고 될 정도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