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르치는 일은 힘들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7 years ago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스승의 날만 되면 선물, 촌지 뉴스가 빠지지 않으니 선생님들 힘빼는 날이 된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렇죠. 선생님들 힘을 북돋워줘야 하는 날이 오히려 반대가 되는 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