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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춘은 갔다.

in #kr7 years ago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데
약한 모습 별루예요

나이들어감과 감사함이 비례하는 삶이었으면 좋겠어요 제 삶은요

건강은 노력과 하늘의 뜻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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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입니다.
님과 인연 닫는 분들은...

그 인연 안에 천운님두 계시다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