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한다. 나의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 • 7 years ago 아~ 타타님~~~~. 오래 지난 포스팅 중 냥인것 같길래 들와 봤는데ㅠㅠㅠㅠ 그렁그렁... 나비가 고생하다 왜 그제서야 왔을까요.ㅠㅠ 맘 아프다...
왕~~~구석기시대의 제 포스팅을 보셨군요.^^ 고맙습니다.
마치 제 옛고향에서 지인을 만나는기분이네요. 나비는.....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게 분명해요. 그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