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오랜세월 같이 지내온 군자란!
군자란이란 이름으로 불리우지만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난'과는 관계가 없지요.
분갈이를 매년하면서 사이드에 자란 군자란을 다른 화분에 옮겨 심기를 여러번 했었지요. 늘어난 군자란을 지난해에는 지인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었지요.
무슨 연유인지 작년 봄에는 꽃이 피지 않더니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웠던 탓인지 올해들어 군자란이 꽃을 피웠네요... 반갑기 그지 없네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화초들도 관심과 애정을 주어야 잘 자라고 하는데 바쁘다는 핑게 한동안 등한시 한것 같기도 합니다.
무슨일이든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되는가 봅니다.
2025.4.4.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100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