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歎飮野店] 오매락

in #kr14 days ago (edited)

생일 때 받았다고 모임에서 까자고 들고 왔던 술. 주종이 과다하여 다음으로 미루자 했던 술. 5개월을 미뤘다가 드디어 개봉.
어쩌다 보니 같은 멤버.
망치로 껍데기를 부숴야 한다. 싸한 목넘김에 매콤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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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아주 근사한 술이내요
망치로 깨야 내용물이 나오는 ...
음 ... 술에서 매콤한 .... 독특한 목넘김이 느껴지겠어요 !!!